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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웃어넘길 애니메이션은 아닌 것 같아. 의미심장한 패러디물. 동화속에 나오는 minority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어. 그리고 백설공주가 등장해서 쏘아붙이는 장면에는 오한이 느껴졌고, 라푼젤의 변심역시 순진한 동화 이상의 것을 느낄 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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