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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을 좋아하게 된 게 아마 1993년인가, 1994년인가 SBS 창사 3주년 특집극이었던 걸로 기억되는 머나먼쏭바강을 보면서부터였으니까 십년도 지났다. 영화 자체는 그냥 그저 그랬는데 영화 속의 한 때 잘나가던 "가수왕 최곤"이 마치 ━━━ 에 대한 이야기 같아서 씁쓸할 따름이었다. 오해는 하지 마세요. 생략한 부분은 밝히기 곤란해서 지운 것 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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