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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죽이기로 참 좋은 멜로 영화.
멍청이 혹은 비정상적인 남성이 아름다운 여성과 맺어진다는 구도는 남성에게는 적어도 attractive한가봐.
웨딩싱어나 전차남도 그렇지.
물론 '폴리와 함께' 의 벤스틸러는 외모도 그정도면 괜춘하고, 더군다나 돈도 잘 버는 능력있는 사람이긴 하지만.
어쨌든 풋내기같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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