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럭저럭 볼만한 추리 드라마입니다. 중간에 멈칫멈칫하다가도 戸田 恵梨香(도다 에리카) 때문에 끝까지 봐버렸네요. 코이치(二宮和也, 니노미야 카즈나리 분)의 대사 "돈 때문에... 그런 건 납득이 안된다고..." 처럼 결말이 그리 흥미진진하지는 않지만, 억지스럽지 않고 참 바르게 끝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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