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의 미래: 삶에 구석 구석 스며드는 똑똑한 인터넷

IPv6, RFID, Ontology, Semantic Web...
현재의 IPv4를 대체할 IPv6와 RFID는 주위의 대부분의 사물에 IP 주소를 부여, 인터넷 접근가 가능하게 할 것, 온톨로지와 시맨틱웹은 컴퓨터가 자연어(인간이 구사하는 언어)를 이해하게 할 것.


Epic 2014(2015): 인터넷 역사 개괄에 꽤 도움됨. 2007년 이후는 fiction. 구미디어의 대표격인 NYT의 몰락, Google+Amazon=Googlezon의 석권을 예상
vision 기술: MS의 photosynth 프로젝트: 사진(이미지)를 통한 공간 구성
HP Cooltown: HP에서 제시하는 미래상. 유비쿼터스 인터넷의 모습을 생각하는데 도움됨.

인터넷의 미래에 대한 전망 참고 사이트

http://blograti.net/?p=270
http://cliomedia.egloos.com/749783

흥미로운 점
컴퓨터에 의한 업무 자동화는 진보되겠으나 2020년에도 인간이 기술을 지배하고 있을 거란 전망이 우세하긴 하지만 기술 발전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42%나 됨. 특히 인터넷 기술이 지닌 파급력을 감안할 때 터미네이터가 날아온 게 2029년이라는 걸 떠올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