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tagging 기술을 이용했다는 것도 흥미롭지만, 그보다 광고가 눈에 들어온다. 내용은 간단하다. 핸드폰이 길을 알려준다는 게 전부다. 그런데, 그걸 보여주는 방식이 매우 신선했다. 핸드폰이 작은 화면에서 알려주는 방향 정보를 주위에 흰 옷 입은 사람들이 방향을 지시해주는 것처럼 보여주고 있다. 사고의 흐름과 자연스럽게 합일되어야 한다는 UI의 목표를 잘 보여주는 단순하지만 기발한 광고였다.
참고 기사
http://news.hankooki.com/lpage/it_tech/200907/h20090717164140237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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