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azz Brothers & Cuba Percussion: Classic Meets Cuba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키노트(Keynote) 프리젠테이션시 유의점 화려한 효과가 능사는 아님. 애니메이션을 남용하면 오히려 초점이 분산될 수 있음가독성에 주의를 기울일 것.프리젠테이션의 핵심은 내용.내용이 미흡한 프리젠테이션을 지양할 것. 라틴 아메리카의 Nueva Canción(새노래 운동)을 주제로 발표를 할 기회가 있었다. iWork '06의 Keynote3로 발표자료를 만들었고 아래는 슬라이드 일부를 발췌한 것. 형식상으로는 그다지 크게 문제가 보이진 않았는데 발표하는 장소에서 큰 약점이 발견되었다. 위 슬라이드쇼에서 보다시피 컴퓨터 화면(나의 경우 맥북의 글로시스크린)으로 보면 가독성에 전혀 지장이 없다. 그런데 내가 당면했던 문제의 원인은 조명에 있었다. 햇빛이 완전히 차단된다면 별 문제가 되지 않았겠지만 햇빛이 여기 저기로 많이 들어오.. 더보기 맥에서 음량 바꿀 때 비프음 안나게 하려면? 문제 상황: 맥북에서 키노트(Keynote)로 프리젠테이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음악이 몇 곡 들어갈 프리젠테이션인데 발표중에 리모콘으로 소리를 줄이려고 하니까 비프음이 거슬리네요. 해결 방안: System preference(시스템 환경 설정) Sound Sound Effect(첫번째 탭) Alert Volume의 두번째 체크박스에 체크 없앤다. 그래도 어딘지 잘 모르겠다면 아래 그림 참조. 더보기 Tag : 새로운 분류 체계 이 포스트에서는 분류 체계의 혁명이라는 관점에서 태그(Tag)를 생각해보기로 한다. 출처: 위키백과 최근 많은 웹사이트가 태그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제가 자주 가는 사이트에서 볼 수 있는 태그입니다. 서핑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이런 태그를 많이 보셨을 거예요. 태그가 뭔지 감은 오시리라 생각합니다. 배경 현대를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과도한 정보에 숨막혀하고 있습니다. 정보의 홍수라는 말이 이를 대변한다고 하겠습니다. 이런 현상은 비단 정보화사회에 대한 학문적 논의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정보 검색 서비스인 네이버에서 지식인이나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구글(google)은 정보의 바다에서 자신이 필요한 정보를 찾아내기 위한 수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의 발.. 더보기 Right Here Right Now : Intoducing this blog Fatboy Slim의 Right Here Right Now 뮤직비디오입니다. 이 뮤직비디오는 아래 사진을 연상케 하는군요. Fatboy Slim은 영국의 테크노 DJ인데요. 영화 사운드트랙에 수록된 그의 란 곡에 홀딱 빠졌었어요. 그때가 ... 1999년이었군요. 꽤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도 그의 음악은 항상 들을 때마다 새롭게 다가와요. 그의 음악은 비트가 빠르고 복잡하다고 여길 수도 있지만 사실은 똑같은 시퀀스가 계속 반복되기 때문에 참 단순하기도 합니다. 그게 테크노(일렉트로니카:electonica라고도 많이들 하더군요)의 매력이기도 하지요. 자잘하게 쪼개놓은 비트는 어느샌가 주변비트와 찰싹 붙어 떨어뜨릴 수가 없게 됩니다. 그렇게 되고 나면 현란하고 복잡하던 곡이 단순하고 통일된 일관성있는 곡으로.. 더보기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48 다음